이번 검정고시에서 중학교 졸업 학력 취득자는 2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자는 23명으로,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과 청소년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검정고시 대비반 및 집중반을 운영했으며, 오는 8월 예정된 제2회 검정고시 대비를 위해 6월부터 다시 검정고시 대비반 수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시험 당일 아침부터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은이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열정을 가지고 시험을 준비했는데 그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라며 “제2회 검정고시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센터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