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극단'은 청소년들이 청소년 사회문제(마약, 도박, 음주, 흡연 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만들어진 청소년 동아리이다.
오전에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안전교육 후 출발하여, 혜화역 일대에서 연극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공연장 일대의 문화공간을 둘러보았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중독 예방 연극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적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여가 활동의 장을 마련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정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추후 동아리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홍성군의 모든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