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을 소규모 학교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몸활동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했다. 달천초의 한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학교의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으며, 대회에서 열심히 뛴 동량초 학생은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응원하고 경기를 하면서 학교 밖에서도 큰 경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건영 충청북도 교육감은 “지방소멸의 시대, 작은학교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기회 증대를 위해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