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면천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첫 일정으로 지난 25일 새마을운동본부 당진시지회 회원들이 면천을 방문해 면천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체험했다.
탐방지는 ▲면천읍성 ▲면천 두견주 전수관 ▲영탑사 ▲면천향교 ▲골정지 등 지역의 대표적 문화유산들로 구성됐으며, 문화유산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생생한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지역 주민, 일반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은 단체 및 기관의 요청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면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하면 된다.
면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박연규 이사장은 “면천은 조선시대 읍성과 유서 깊은 전통을 간직한 역사문화의 중심지”라며 “교육적 가치와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탐방을 통해 면천의 아름다움과 자부심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