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장을 찾는 타지역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의 보람과 추가 경품 획득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방문해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잡곡 세트 등 경품을 추가 지급하는 등 1+1+1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홍보부스에서는 즉석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친구·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인증하는 등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허길영 행정운영과장은 “보은 벚꽃길 축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기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든든한 기반이 될 고향사랑기부제에 보은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