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탄 봉사는 서부면에 거주하는 노영근 대표(서부 신토불이 횟집)의 연탄 기부로 시작됐으며, 서부면 직원들은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두 손을 모아 연탄 150장을 에너지 취약계층 1가구에게 전달했다.
연탄을 기부한 노영근 대표는 “4월이라 봄이긴 하지만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여 난방이 필요하다”라며, “적은 양이이지만 연탄이 꼭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기부를 해주신 노영근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연탄 배달 봉사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