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산청군, 의성군을 비롯한 크고 작은 산불이 27건 이상 동시다발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의 위험과 산림훼손에 따른 피해의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림·사회단체, 부여군산림조합과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하여 1ha 면적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했다.
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감나무 590주를 나누어 주어 유실수를 기르고 맛볼 수 있는 기쁨도 함께 전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나무심기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자녀와 손주 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나무 심기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