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희춘 제천시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지부장님들과 박광훈 5탄약창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보강의, 진혼무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회장은 "국가안보 최전방에서 위협에 맞서 목숨을 바친 영웅들 덕분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지속될 수 있다"라며, "이들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예우하는데 더욱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2010년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 도발에 맞서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 55명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