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정책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더불어 센터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과 정책 제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꿈드림 자치기구 정책제안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권리 침해 사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협동심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더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존중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단양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학업, 직업훈련, 자립, 자기계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