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학식에는 학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하여 입학생 158명과 관련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대표 선서, 인사말씀, 축사,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농업인대학은 ▲블루베리 ▲시설딸기 ▲시설고추 ▲작물생리 과정으로 분야별 전문 교수진을 구성해 3월 3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하여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연간 100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교육은 작물의 재배 생리, 고품질 재배기술, 병충해 방제 등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농업인 대학생 농장방문 교육 ? 실습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 현장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구성됐다.
농업인대학은 과정별 주임교수제로 운영되며 교육기간 동안 주임교수의 적극적인 지도로 작물의 재배 기술 습득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농업인대학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농업인대학 외에도 품목별 전문교육, 농업경영?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농업인의 역량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