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노동자?사용자?시민?정부를 대표하는 위원들로 구성해, 상생하는 노사문화 조성과 사업장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날 협의회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노사민정 협력사업 심의 △노사민정 발전 방안 논의 △노사민정 공동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올해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한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 동반 관계(파트너십) 강화 사업 △ 일터 혁신 우수기업 지원 사업 등 5개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심의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일과 생활의 균형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당진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 도모와 안전사고 없는 일터 정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위원장인 오성환 당진시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은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하며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위원님들이 서명하신 공동선언과 협약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