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노인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의는 경남서부권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지난 3월 19일 오후 14시 서면노인대학에서 첫 시행된 교육에서는 김다정 강사가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앞으로 나부터라도 주변을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100세 시대에 노인 스스로 존엄성을 지키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인권교육을 통해 인권친화적 문화를 확산하여 어르신들이 더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인 인권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28일까지 남해군 내 노인대학 14개소 중 8개소 노인대학생 9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하반기 9~10월경 나머지 6개소 노인대학에 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