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평소 지병으로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관내 15명의 대상자와 건강상담을 진행한 후 성인용 기저귀가 꼭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격월로 각 가정에 방문해 혈압·혈당 체크, 약물 복용 지도, 건강상담 등 건강지킴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올해 협의체 사업을 통해 우리 이웃에게 꼭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관심을 기울여 꼭 필요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단체로, 금년도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작년 대비 약 160%가량 증가한 10개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