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목판화가인 김준권, 윤여걸, 류연복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목판화를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판화가 김준권 화백의 한국 목판화 강의와 판화 제작의 전반적인 지도로 이뤄진다.
또 판화가 윤여걸 화백은 사람과 동물 표현법을, 판화가 류연복 화백은 풍경과 사물 표현법을 설명한다.
아울러 매주 정규 수업 시간 후 자율적으로 판화를 익히고 연습할 수 있는 실습 시간도 주어진다.
참여자의 창작품은 연말에 미술관에서 열리는 교육 보고전 ‘세 번째, 행복을 이어주는 미술관’과 연계해 대중에 공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5일까지 진천군청 홈페이지의 진천관광-공연/전시/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업은 이달 27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판화미술관 교육동에서 진행된다.
한편,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판화를 특성화한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문화 중심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