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친 합성어로 구급 자격자가 배치된 소방펌프차를 구급차와 동시에 출동시켜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 시스템을 말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내 구급차가 출동하여 공백이 생겼을 경우 펌뷸런스가 출동하여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등 전반적인 구급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교통사고 등 위험지역 구급활동 시 구급차와 함께 출동하여 응급처치 뿐만 아니라 구급대원의 안전 확보 등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도 전개한다.
한편 영동소방서는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에 6대의 펌뷸런스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147건의 현장 활동 지원과 신속한 병원 이송을 도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명제 소방서장은 “펌뷸런스 활용을 통해 구급차량 공백을 최소화하고, 심정지 등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여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