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진행된 지하안전위원회 위촉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위원 10명 중 5명의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하안전위원회는 지질 및 지하 개발, 지하시설물 관리 등 지하안전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 행정기관 지하시설물 관련 부서장 5명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진주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지하시설물 관리제도 개선 및 중점관리대상 지정·해제 등 지하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규일 시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도심지 지반침하사고가 빈번해지고 있어 지하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가 지반침하 사고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