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음성장학교’는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을 예방하고, 긍정적인 정서 함양과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바로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건이의 마음성장학교 : 청소년 우울증에 대한 이해 및 대처 방법 △어린이 ADHD 교육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등으로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감정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더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정정자 건강관리과장은 “정신건강은 학생들의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