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쉼터 입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와 롯데월드에서 드림티켓을 지원하여 실시하게 됐다. 지역을 벗어난 외부형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하루 동안 종사자와 청소년이 함께 롯데월드 내의 다양한 체험을 하는 일정을 통해 쉼터 구성원들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향상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업, 일상생활, 개인 일정 등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업과 시험으로 바쁜 한 주를 보냈는데 롯데월드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입소 청소년과 종사자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 좋았다.”라고 전하며 “내년에도 다양한 지원 및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의·식·주),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