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에너지 분야와 자동차 분야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최근 2년간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과 현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할 경우 포인트를 받는다.
포인트당 2원으로 환산해 현금 또는 그린카드로 지급되며 온실가스 감축율에 따라 전기 최대 3만원, 상수도 최대 4000원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제 가입 대상은 지역 내 모든 군민으로 홈페이지 또는 증평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저탄소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