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내년 1월 6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품목별 영농기술 외에도 치유농업, 농장경영과 고객관리 같은 최신 농업 트렌드와 경영 전략을 폭넓게 다룬다.
교육과정은 △고추 △GAP(농산물우수관리) △감자 △배추 △콩 △농장경영과 고객관리 △치유농업 △복숭아 △농산물 가공 △옥수수 △사과 △친환경농업 △미생물과 토양 △양봉 등 14개 과목이다.
모든 강의는 평일 오후 2시에 하루 한 과목씩 진행되며, 교육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더불어, 군은 2025~2027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영농생활기록장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청정농업을 지향하는 괴산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품목별로 심도 있는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