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에 열린 위원회에서는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들의 사업계획, 상품의 우수성, 상품구성, 유통관리 등을 평가해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품목은 △농·축산물 7개 △가공식품 13개 △공산품 2개 △관광·서비스 3개 등이며, 이중 새롭게 선정된 주요 답례품은 아스파라거스, 햇사레증류주, 소시지세트, 라탄 단스탠드 등이 있다.
군과 답례품 공급업체는 이달 내 공급·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1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혁 답례품선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25개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성군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지속해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음성군민의 경우 충청북도와 음성군을 제외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온라인(고향사랑e음시스템)을 접속하거나 NH농협은행에 방문해 기부를 신청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