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장학생은 롤러 분야 예체능 특기생으로 한국호텔관광고 박진호(3학년), 서강준(3학년), 김단우(2학년), 유건(2학년), 단성중 이태희(2학년), 권세진(2학년), 이수정(2학년), 김단율(1학년), 상진초 김다현(6학년), 매포초 김재신(5학년), 대강초 김단혁(6학년), 이연서(5학년) 등 12명이다.
단양장학회에서는 매년 예체능 분야 전국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단양을 빛낸 예체능 우수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를 나눠 선발해, 보다 많은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김문근 단양군수 겸 단양장학회 이사장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이 단양의 자랑이자 미래의 희망이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부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장학회는 1996년 설립된 이후 활발한 장학사업으로 명문 학교를 육성하고 단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