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4월 전문가, 지역사회 장애인단체장, 장애아어린이집에 종사하고 있는 원장과 보육교사, 현재 장애아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부모 등으로 구성된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을 전국 최초로 신설해 장애영유아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총 8인이 4인 1조를 이뤄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2개소, 장애아통합어린이집 6개소를 현장 방문해왔으며,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어린이집에서 보완하도록 하면서 모니터링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시 관계자는 “모니터링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주시 장애아어린이집의 보육 품질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장애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