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길탕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휠체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도 같이 살폈다.
휠체어를 전달받은 노인은 “다리가 불편해 움직이는 데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이렇게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어 이동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명희 민간위원장은 “독거 어르신께서 이동하실 때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휠체어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분이 새 휠체어를 통해 편안하게 생활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식 산외면장은 “항상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산외면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차단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