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산림조합 주관으로 은산면 소재 한국임업진흥원 부여교육센터에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부여군에서 최다 생산되는 밤·왕대추에 대한 심화 교육을 통해 임가가 성공적인 임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여군에서 임업인들을 위한 품목별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임산물 재배관리에 대한 심화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아울러,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한 교육도 포함하여 참여 임업인의 호응이 컸다.
또한, 교육 수료 시 임업후계자 선발, 후계자 보수 교육, 농업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어 대상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부여군 관계자는 “임업인에 대한 역량교육을 강화하여 임산물 생산 농가의 소득 증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의 2023년도 임산물생산조사에 따르면 부여군의 밤 생산액은 252억 원(전국 생산액의 24.8%), 생산량은 9,086톤(전국 생산량의 22.8%)을 기록했다.
부여군은 명실상부한 밤의 대표고장으로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