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노인과 장애인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활동 지원,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네트워크 활성화 노력 △종사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예방교육 △생명존중 및 자살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운영 △정신건강위험군 조기발견 및 연계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마주해요-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란 슬로건을 통해 정신적 어려움은 누구나 언제든 겪을 수 있고 치료·회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나선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의 힘든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솔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기관단체와 함께 고민하는 등 군민에게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