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불법 사해성 PC방이 급증함에 따라 영업주에게 사행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동남구와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점검 결과 불법 사행영업 등이 확인된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소 3개소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또 투명 유리창 설치 미준수,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프로그램 미설치 등 위반업소 44개소를 대상으로는 계도 조치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불법 사행성 PC방이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은숙 동남구 자치행정과장은 “게임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게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업무 협력 강화를 추진하여 불법 사행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