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견학에 참석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본회의장에서 의회의 역할과 기능, 의회 업무를 배우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정책에 대하여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진 후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시는 어린이·청소년의회를 아비델 청소년지원센터(대표 유서연)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의 의사결정과정 체험과 참여권 보장을 위해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위원별 소모임 활동과 정책 안건 토의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한 한 학생은 “말로만 듣던 의회를 실제 견학하니 의회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충주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의회 활동을 통해 시민사회의 주체로서 성장하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