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중부내륙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통해 중부내륙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권리 회복을 촉구하기 위해 충북 11개 지자체의 시장·군수와 15개 충북도 출연기관장이 동참하고 있으며 최재형 군수는 황규철 옥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최 군수는 ‘중부내륙지역의 간절한 염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은군은 수자원 보호 및 백두대간 보전을 위한 여러 규제로 인해 저하 되었던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낙후된 지역의 불균형 해소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 필요성을 지지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 보은군을 포함한 중부내륙 지역이 처한 현실적 제약을 해결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부내륙 지역이 국가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보은군민뿐 아니라 중부내륙 지역 주민 모두가 고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을 요청했다.
한편, 최 군수는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가자로 정영철 영동군수를 지목했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특별법 개정에 범 도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