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회 총장은 자신의 전공과 경험, 우주항공 분야의 역사와 세계적 동향 등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기적처럼 일어나는 일은 사실은 오랫동안 지식과 경험 등을 축적해 온 결과로 봐야 한다.”라고 말하고 “우주항공의 발전역사를 보더라도 수백 년 동안 쌓아온 인류의 기술문명의 축적의 결과임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우주항공대학을 설립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우리나라가 세계 5대 우주강국을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면서 “경상국립대가 1990년대부터 우주항공시스템을 특성화 분야로 지정하여 집중 육성해 왔으며 지금은 그 꽃과 열매를 보고 있는 셈이다.”라고 강조했다.
권진회 총장은 조종사를 준비하는 청년 장교이자 내년에 실제 비행에 나갈 비행교육입과 대기장교인 예비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비행기를 조종하고 우주선을 우주로 쏘아올리는 기적 같은 일도 사실은 긴 시간에 걸친 인고의 노력과 축적의 결과물이다.”라고 말하고 “우리나라 우주항공 분야의 발전에 여러분이 크게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