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선공연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의 붐을 타고 음악을 통한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소이밴드 회원들이 그동안 농사일 등 바쁜 시간을 쪼개 틈틈이 연습한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로,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23일 오후 3시 45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B조 소이밴드, 씨앗지역아동센터 댄스, 음성상상+ 밴드, 초대가수, 색소폰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모자바이올린, 초대가수, A조 소이밴드 공연 등이 펼쳐진다.
어대룡 소이밴드 회장은 “회원들이 틈틈이 연습한 실력을 선보이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