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자기 주도형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봉사활동을 확산해 미래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공모 활동이다.
‘후레시맨’은 중, 고등학생 8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지역사회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조사 분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평가했다는 공을 인정받아 전국 183개 팀 공모전에서 도내 유일하게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곽인순 관장은“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한 지 1년 만에 전국 단위 청소년활동에서 문화봉사기획단 후레시맨이 우수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청소년들이 장애아동 대상 청소년활동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그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