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장곡면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7일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장곡면, 허가건축과, 복지정책과 직원 30여 명은 광성리에 소재한 농가의 콩밭에서 농가의 지시에 따라 콩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고, 농가의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며 농민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는 “현업으로 바쁠 텐데도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움을 준 직원들 덕분에 한시름 덜 수 있었다”라며“가을철 인력 지원이 소중한 농가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영길 결성면장과 박은주 장곡면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고 보람된 하루였다”라며“지역 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가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농촌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