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홍현정 강사가 맡아 ‘인권의 바람직한 인식’이란 주제로 실제 인권침해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공무원들이 인권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서 공무원으로서 인권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됐다”며 “오늘 배움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인권을 더욱 존중하며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올바른 인권 인식은 곧 시민들의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체계적인 인권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주시를 인권친화적인 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