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전통문화 보존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번 축하 공연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풍물과 가요 연곡, 전통 악기와 현대 악기가 어우러진 흥겨운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국화의 부드러운 꽃잎 모양과 곡선을 닮은 전통 한복을 입은 단원들이 펼칠 이날 무대는 축제장의 국화꽃과 어우러져 더욱더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부여군충남국악단장은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국악의 정서를 나누며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