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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조병옥 군수 “올겨울 한파 대비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강화”

음성군 조병옥 군수 “올겨울 한파 대비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강화”
월간업무 회의, ‘’건조한 날씨 지속...불법 소각 금지와 예찰 강화 지시 “
  • 입력 : 2024. 10.28(월) 09:30
  • 오성택 기자
[HKS행정방송]조병옥 군수는 △동절기 대책 수립 △군정 현안 마무리 △동절기 화재 예방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기상청의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은 평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측돼 한파와 강설에 대한 대비책이 요구된다.

이에 조 군수는 “상하수도, 도로 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동절기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위기가구에 대한 겨울철 돌봄 대책을 세워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또 조 군수는 군정 현안과 관련해 “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은 만큼 현안 사업과 예산집행을 꼼꼼히 점검하기 바란다”며 “주민숙원사업 중 불가피하게 농한기로 추진 시기를 미뤄 놓은 사업들은 동절기 이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예찰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을 통한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실시하라”며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교육을 반드시 실시해 혹시 모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의 주택 부족으로 임차료가 치솟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역설하며 “올해 성본산단에서 공동주택 입주가 마무리되면 당분간 공동주택 입주 공백이 우려된다”며 “현재 건축허가가 되어 있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조기 착공을 할 수 있도록 시행사와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