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오 시장이 10월 14일자로 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부임한 데 대해 직원들과 문화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격의 없는 소통과 공감을 통한 당진문화의 미래 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오 신임 이사장은 직원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여러 공연장을 방문해 배운 것을 공유하며 직원들과 공감을 나눴다. 이어 직원들에게 장미꽃 한송이씩을 건네며 ’새롭게 당진의 문화를 꽃피우자‘는 의지를 당부했다. 또 당진문화예술학교와 당진문예의전당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점검하기도 했다.
오 신임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서도 "당진문화재단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문화적으로 격조 높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만나는 매개체"라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대화하며 문화정책에 대한 방향과 비전을 공유해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