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이 지역민에게 베트남의 음식요리 방법을 알려주고 베트남 문화를 공유하여 지역민들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문화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쌀국수 가게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결혼이민여성이 강사로 나서 베트남 음식 중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쎄오, 짜조, 반미 등 메뉴로 선정하여 지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고성읍)씨는 “베트남 여행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자꾸 기억나서 정말 배워보고 싶었다”며 “주위에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이 늘어가는 것을 실감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옥 센터장은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민들이 다른 문화를 편견없이 접할수 있도록 하여 다문화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지역내 구성원으로 건강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