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부터 2차례의 사전 기획 및 컨설팅 회의를 거쳐왔다.
또한 이에 따른 미비점을 보완해 오는 29일 금왕 응천 둔치주차장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을 가정한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음성지사, KT금왕지점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등 민간단체가 참여해 실시할 예정이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연계 시행해 각 기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과 재난 대응 실전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초동대응 역량 강화와 각종 재난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