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원아들의 협동심을 함양하고 보육 교직원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연합운동회에서는 식전 공연인 버블쇼를 비롯해 율동체조, 모둠 달리기, 보석 찾기, 무지개 꼬리잡기, 미니 농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실내 프로그램과 더불어 야외 풋살장에는 에어바운스, 디스코팡팡, 바나나 시소 등으로 구성된 실외 놀이터가 설치됐다.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 정혜주 회장은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육활동을 준비했고, 아이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금처럼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하여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남해를 만드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