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5분 자유발언은 조균환 의원의 “지역 활력의 마중물 야간관광”, 최호림 의원의 “지리산의 날 제정으로 산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를 주제로 이루어졌다.
◆ 조균환 의원은 야간관광은 야간 시간대로 여행의 자유가 확대되는 새로운 관광유형으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을 우려하는 지역의 생활 인구 확장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했다.
조 의원은 풍부하고 다양한 지역의 자연,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하면서, 특히, 산청은 생활 인구의 타 시·도지역 확장을 위해서, 그리고 2025년 ‘산청방문의 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야간관광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고 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 최호림 의원은 지리산이 3개 도와 5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천왕봉은 산청군 중산리 산 208번지에 위치해 있지만, 많은 등반객들이 지리산을 전라도 산으로만 인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1967년 최초로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지리산을 천왕봉의 해발 높이인 1,915m에 착안하여 매년 9월 15일을 “산청 지리산의 날”로 제정해다양한 행사와 홍보로 산청과 지리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고 제안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