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개막식에 앞서 오전에 열린 경연에서는 일반부, 학생부로 나눠 헤어, 피부, 메이크업 등 55개 종목에 25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와 함께 최신 헤어 트렌드를 선보이는 헤어쇼, 강렬한 판타지 메이크업 및 뷰티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미용인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자리해 K-뷰티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회 우수 입상자에게는 청주시장상이 수여됐고 추후 중앙대회 출전권이 주어졌다.
시 관계자는 “오늘 미용대회는 미용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뽐내는 동시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축제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용 인재 발굴 및 K-뷰티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