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예선대회에는 지난 7월부터 독후감과 편지글 110여 편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이날 개인과 단체 16명이 수상했다.
음성군 예선대회 주요 수상자는 △독후감 단체 부분에 고등부 최우수 글로벌선진학교(안소민, 서여준, 조수아) △독후감 개인 부분은 초등부(저) 최우수 오예봄(동성초), 초등부(고) 최우수 백재은(동성초), 고등부 최우수 조수아(글로벌선진학교) 등이다.
△편지글 부분은 초등부 최우수 김하민(동성초), 지도교사상 임효진 교사(글로벌선진학교)가 수상했다.
조근동 문고회장은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독서경진대회에 많은 작품이 출품 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각 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명작페스티벌과 설성문화제에서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운영해 준 데 이어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문고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진흥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책을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의 양식인 책과 독서문화를 가까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43회 국민독서경진대회(중앙대회)에서는 음성군 동성초등학교 유채현 학생이 독후감 부문(초등 고학년 개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