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청렴 정책을 소개함과 동시에 별천지 하동을 대한민국 청렴 수도로 만들고자 각오를 다졌다.
기관별 정책으로는 △하동군의 ‘청렴군민감사관’, ‘청렴 카드뉴스 발송’ △하동교육지원청의 ‘찾아가는 청렴공감협의회’ △하동소방서의 ‘청렴문화 유적지 탐방’ △하동빛드림본부의 ‘고위직 릴레이 청렴교육 및 소통간담회’ 등이 소개됐다.
이날 하동군과 유관기관은 기관별 우수 시책을 공유하고, 신규 시책을 함께 발굴함은 물론 청렴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이는 지금까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 개별적으로 대응해 온 점을 보완하고, ‘청렴이 기본이 되고 일상이 되는’ 하동군을 만들기 위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을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은 청렴”이라고 강조하며,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함께 청렴으로 나아갈 때 하동군이 명실상부한 청렴 수도로 빛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청렴 1등급을 달성하고 그 기쁨을 군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3년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1등급을 달성하고자 다양하고 기발한 청렴 시책을 펼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