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업무계획과 공약사업, 특수시책에 대해 보고하고,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해 실행 가능한 개선안을 도출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방식으로 진행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군수는 내년도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을 강조하면서 공약과 계속사업에 대한 중점 투자와 관행적으로 추진하는 불필요한 사업이나 시책을 과감하게 정리하는 등 사업별 타당성과 효율성 분석을 강화해 그 결과를 업무계획에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2025년이 민선8기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마지막 해인 만큼 공약사업과 계속사업의 로드맵을 점검해 주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 전입지원금 등 인구 시책을 통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있는데 유입되는 인구가 정착할 수 있도록 부서별 다양한 인구증가 정책 발굴과 함께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전략사업이 정부 등 상급 기관에서 수립하는 각종 계획에 반영돼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주요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올해 말 편성되는 2025년 본예산에 반영해 최종 확정 후 군민에게 공개 및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군은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한 고용창출, 인구 유입을 위한 대규모 주거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도 적극 대응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건설을 기틀 마련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