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방접종은 지난 20일부터 아산시 위탁 의료기관 114곳에서 진행 중이며, 대상별로 무료 예방접종 시작 날짜를 다르게 시행하고 있다.
시는 ▲9월 20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에 대해 접종을 시작했으며, ▲10월 2일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10월 11일 75세 이상 ▲10월 15일 70세~74세 ▲10월 18일 65세~69세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의료기관마다 접종 가능 인원이 다르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임신부는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산모수첩, 임신확인서, 소견서) 등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한편 시는 10월 23일부터 60~64세 어르신, 14세~59세의 취약계층(의료급여 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본인,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종전 1~3급))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아산 시민을 대상으로도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하여 효과적인 집단면역 형성과 유행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