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건강쉼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입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원예작품 및 그림 등 창작물 130여 점 등이 전시되면서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전시된 개개인의 작품들은 건강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의 소중한 경험과 이야기를 반영한 삶의 유산으로 입주민들이 사회적으로 통합된 구성원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전시회를 방문한 한 입주민은 “주공아파트 입주민들의 작품 속에서 각자 삶의 시간을 느낄 수 있었으며 건강쉼터 내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전시회가 입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