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관계자는 “소낙성 집중호우가 예고된 만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의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특히, 장애인, 독거노인, 70세 이상의 고령자 등 산사태 발생 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 점검반은 산사태 취약 지역(가구)을 직접 방문해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살피는 한편, 산사태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대상자들로부터 추석 명절 기간 친인척 방문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대피요령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