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급여를 매월 20일 지급해 왔으다.
이번 조기 지급에 따라 수급자들은 제수용품, 명절 선물 등 소비지출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8월 말 기준 수혜 대상자는 청양군 생계급여 보장을 받고 있는 874가구이다.
군은 급여 지급일을 앞당기기 위해 충청남도와 정기급여 지급업무 처리 기한을 단축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김돈곤 군수는 “추석 전 생계급여 조기 지급으로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가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라며, 생계급여가 조기에 착오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급여정비와 지급일자 준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