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살필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단, 약물·알코올중독, 중증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은 각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소견서(진단서) 등 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이용 기관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든지 선택할 수 있다.
2024년 8월 말 기준 현재 진주시에 등록된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은 총 8개소이며, 시민들이 제공기관 선택에 불편함이 없도록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 추가 모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음 건강을 돌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라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도모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